제목 : 謹賀新年

 

작성일자 : 2010-01-07 조회수 : 4979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고 하시는 사업 일익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되돌아보면
2009년은 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하여 전 세계가 불황의 늪에 직면한 유례없는 한 해 였고 화물연대 파업의 후유증으로 인한 화물운송시장의 혼란은 우리 주선사업의 위상을 위협하는 고충이 있었던 한 해였지만 위기속에서 회원 여러분들 모두가 합심하여 지혜를 모으고 능동적인 대응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모습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주선사업의 근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지역의 화물주차장 설립을 위해 관공서와 도,시의회등 발품을 아끼지 않았던 한해였기도 했으며 우리사업의 인정과 선점을 위해 언젠가는 실행되어야 하는 물류정보망의 활성화를 위해 바쁘게 활동했던 한해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협회 내부적으로는 제6대 대의원이 새로이 구성되었습니다.
급변하는 물류 환경속에서 회원님들의 내적인 충실한 성장과 그에 따른 권익창출을 위해 우리 회원사를 대변하여 더욱더 알차고 활력 넘치는 단체의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새해 아침을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는 새로운 비전과 이상으로 다가올 미래를 창조적으로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다가오는것이 아니라, 미리 대비하는 자에게만 열리는 무한한 가능성일 것입니다.

올해는 협회의 제7대 이사장 체제가 출범하는 해 입니다.
우리의 대외적인 위상제고와 단체의 단합되고 안정적인 바람의 열망으로 협회 사옥 이전과 더불어 회원님들의 곁에 다가가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쳐, 이제는 안정된 상황에서 실질적인 비상을 현실로 만들어가야 하는 시점에 회원님들의 단합과 권익옹호를 위해 경남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과 안목이 넓은 이사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2007년도에 허가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었던 허가주기적신고가 두번째로 올해 4월부터 관할 관청별로 실시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협회에서는 허가 주기적신고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제출서류 간소화 및 업무처리의 효율화를 위하여 정부및 관할관청에 계속적인 건의로 개선의 여지가 있는것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으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안 외에도 우리 사업자들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법령에 대한 개선을 위해 단체의 여론을 모아 함께 진력할 것이며 전체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진행되어온 물류정보망 활성화 사업이나 화물주차장 설립, 이사화물의 제도적 개선등의 사업들은 계속 이어지게 추진의 끈을 더욱더 조여 박차를 가할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경인년 한해도 회원 여러분들의 결집된 응집력이 절실한 한 해 입니다.
잘못하는 부분은 많은 질책과 충고를 주시고, 그리고 잘하는 부분은 큰 마음으로 칭찬해 주실것을 당부드리면서

호랑이해에 부릅 뜬 호랑이 눈처럼 사업의 시야를 크게 하시어 부정적인것들이 무서워하여 아예 발붙이지 못하게 하시고 도전적이며 하나 하나 긍정적으로 실천하시는 한해 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드리면서 가정에도 늘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인년 새해에

경상남도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협회 이사장 조 영 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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